윤화섭 안산시장 "GTX-C노선 상록수역 연장노력하였으나_현대건설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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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GTX-C노선 상록수역 연장노력하였으나_현대건설로 확정

윤화섭 안산시장 "GTX-C노선 연장하면 최대 2천억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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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통 공약이던 "GTX-C노선 상록수 정차"에 대한 3개의 컨소시엄 중 포스코건설만이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에 상록수역을 포함시켜 안산선(4호선)에 대한 GTX-C노선 정차역 유치의 가능성이 낮아지자, 상록수 본오동연합회(가칭)는 GTX-C노선에 대한 상록수역 정차를 추진하기 위해 공식 단체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윤화섭 안산시장의 글입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시장 윤화섭입니다.
오늘 저는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GTX-C노선 안산지역 연장과 관련해서 그동안, 시가 펼쳐왔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안산시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섯개의 고속도로 구간과 여섯개의 철도 노선을 품은 5도 6철의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난해 GTX-C노선 안산유치를 위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선제적으로 영역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를통해, 수원-금정 구간중 일부 차량을 안산-금정 구간으로 운행하도록하는 방안을 돌출해서 국토부에 제안했습니다. 국토부는 안산시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지난해 12월 GTX-C노선 기본계획에 반영했습니다. 안산시가 제안한 의견이 사업타당성을 높일수 있다고 판단한것입니다. 이에 따라 안산을 GTX-C노선 일부차량이 회차와 정차지점으로 이용할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안산시는 국토부에 대한 제안과 별도로 GTX-C 노선 사업에 참여할것으로 예상되는 포스코 등과 컨소시엄을 통해서 수십차례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정거장 설치비용과 선로사용료 전액을 안산시가 부담할수 있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문서로도 확약했습니다. 그결과, GTX-C노선 사업에 입찰한 컨소시엄 3곳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안산 내에 추가 정거장 설치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포스코 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2개의 컨소시엄 또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될 경우, 안산정차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현재, 2개의 컨소시엄이 추가 반영하겠다고 알려진 왕십리등 신설지역은 국토부가 고시한 기본노선의 정차만 하면 됩니다. 때문에 적은비용으로도 이용객을 확보할수 있어서, 기업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유리한 지역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안산 연장을 위해서는 13km길이의 선로 개량비와, 노선 사용료, 역사 보완비용등을 포함해서 모두 1~2천억원의 추가비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포스코 건설이 안산지역 정거장 신설을 제안서에 반영했고, 나머지 2곳도 안산 노선 연장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해철 장관님께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고 계십니다.

모두 안산의 시민 여러분의 열띤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는 18일, GTX-C 우선협상 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지역국회의원님들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많은 시민께서 2곳의 컨소시엄이 제출한 입찰제안서 내용에 대해서 우려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산시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어떤 컨소시엄이 선정되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안산에 GTX-C노선이 운행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안산시민의 염원을 실현해 나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의지가 강하더라도, 사업시행사가 심사에 추가하지 않는다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현재 왕십리, 인덕원, 의왕역은 3개 건설사(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모두 추가하였습니다만, 안산 상록수역은 3개 건설사 중 포스코건설만 추가하였습니다.

① 80km/h 이상을 유지하고, ② 정거장을 추가하더라도 삼성역 또는 청량리역까지 30분 이내 도착해야 하는 조건 등에 안산선을 회차에(금정-수원, 금정-상록수) 활용할 경우 위 2가지 조건을 면제해준다는 국토부의 의견 제시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건설만 상록수역을 추가하였다는 것은 향후 국토부의 심사 후 현대건설 및 GS건설이 사업자로 선정된다면, 무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산시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에서 포스코건설만 안산시 자부담으로 연장할 수 있다고 하였기에, 최종 입찰을 받는 업체에 따라 가능, 불가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면서 상록수 인근 및 안산시 부동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GTX-C 노선이 현대건설로 선정됨에 따라 안산 상록수역은 불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왕시와 안산시가 공사비를 부담한다고 하였으나, 현대 컨소시엄과의 양해각서에도 불구하고 의왕시가 배제되었으며, 안산시의 자체 부담으로 상록수역을 추가하는 것에 국토교통부과 현대컨소시엄이 향후 협의가 된다면 가능성도 있지만 안산시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2월 24일 수정

정부, GTX-C '왕십리·인덕원·의왕·상록수역' 추가 정차 추진
국토교통부는 24일 “사업제안 단계부터 지자체와 긴밀한 논의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가 제안한 4개 추가역(상록수·왕십리·인덕원·의왕)에 대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의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적격성이 확보돼 실시협약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이날 발표한 GTX-C노선 실시협약안에는 상록수역을 포함, 왕십리역·인덕원역·의왕역 등 4개 추가역이 반영됐다.
위 내용은 2022년 2월 24일 현재 보도자료 중 일부 내용입니다.
다만, 반영과 확정은 별개의 내용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첨부하여드립니다. (실시협약(안)은 향후 KDI 검토 - 민투심 심의 절차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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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02.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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